The Role of the Church in Building the Absolute Tower of the 237 Nations
237 국가를 위한 교회의 절대 망대 역할
서론: 237 망대가 되기 위한 부르심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예수님은 성령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며, 전 세계를 향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이 사명은 단순한 과업이 아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신성한 부르심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237개국과 5천 미전도 종족에게 도달하는 영적 등대, 즉 절대 망대로 일어설 것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오늘날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교회는 자신의 중대한 역할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깨달음은 예수님의 3년 공생애와 부활 후 40일 동안의 가르침에서 비롯되며, 초대교회의 마가의 다락방에서의 행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사명에 맞춰진 결과였습니다. 이를 현대에 재현하기 위해 교회는 세 가지 필수적인 뜰을 통해 영향력을 전략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세 가지 뜰: 절대 망대의 기초
1. 플랫폼의 뜰: 절대 기초를 세우다
237 망대의 역할을 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확고한 영적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플랫폼은 모든 전도 및 선교 활동의 출발점으로서 기능합니다. 성경에서 요셉의 예는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을 어떻게 준비시키시는지 보여줍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권력을 얻게 된 것은 단지 그의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신약에서 사도 바울은 여러 회당에서의 사역을 통해 이 원리를 보여줍니다. 그는 사도행전 17장 1절, 18장 4절, 19장 8절에서 보듯이 영적으로 부서진 자들을 치유하는 운동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이러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성도들이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권능을 부여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2. 조직의 뜰: 절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플랫폼이 구축된 후, 다음 단계는 교회 내에서 조직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네트워크는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공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그룹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중장년층 성도들은 조언자의 역할을 맡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사역의 실제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들은 숨은 주역으로 교회의 사명을 조용하지만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이 조직 안에서 다문화 시대, 치유 시대, 서밋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적 영향력의 정점에 도달하기 전에 영적 서밋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깊은 영적 성장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3. 준비의 뜰: 글로벌 영향을 위한 준비
마지막 뜰은 준비에 중점을 둡니다. 21세기 사역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마음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과 문화적 유연성이 요구됩니다. 언어 능력은 새로운 공동체와 국가에 다가갈 수 있는 핵심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뮤지컬이나 연극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는 단지 오락이나 참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측면에 스며드는 영성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영적 성장이 장려되고 다음 세대가 리더십을 준비할 수 있는 포괄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청년들은 특히 이 사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미전도 종족을 찾아내고 복음화하며, 서밋 운동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입니다. 교회 내에서 세 가지 뜰이 확립되면 성경에 기록된 응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화적 전투: 네피림 문화를 극복하다
교회가 이 뜰들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수는 네피림으로 대표되는 어둠의 문화를 확산시키며 교회의 사명을 저지하려고 합니다. 이 문화는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되는 가치와 생활 방식을 조장하여 교회의 사명을 약화시키려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회는 복음의 진리에 뿌리를 둔 반(反)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들이 기도의 능력을 깨닫고 신앙을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을 이해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문화적 영향력을 맡기실 것입니다.
결론: 237 국가를 위한 행동의 부름
교회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복음의 빛을 237개국에 비추는 절대 망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사명이며, 성령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세 가지 뜰과 플랫폼, 조직, 준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는 이 신성한 부름을 성취할 수 있는 강력하고 연합된 교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우리는 이 위대한 사명의 숨은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기도와 전도, 영적 문화의 육성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다음 세대를 키울 수 있습니다.
기도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237국가의 절대 망대가 되도록 우리를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참된 복음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청년들이 숨은 주역으로 일어나 전도와 선교의 길을 선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 암송
이사야 7:14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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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3일 화요일
237망대의 주역 – 교회의 절대 망대
사도행전 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통일 245)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275/sh/2e813928-46cc-b986-264a-2b038b4f3771/G2FOsBECn9cgy-4paCulUPkRasU4Ssyr56A7H6S8-Hv9xVEb3BUG-z2RDQ
[동영상 보기]
예수께서 237망대의 주역은 오직 성령으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237망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공생애 3년과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가르치신 것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것을 가지고 마가 다락방에 내려왔습니다. 그것이 최고의 절대 망대입니다. 행 1:8 속에는 기도뿐만 아니라 전도도 들어 있습니다. 전도는 예수께서 주신 언약을 가지고 명령하신 그곳에 있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경험한 후유증이 전도입니다. 청년들은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을 만들어서 교회의 절대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절대 언약 7가지 비밀 속에서 나오는 문화로 전도와 선교를 할 수 있고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문화가 세 가지 뜰의 시작입니다. 이것을 알고 사탄은 네피림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이 기도를 안다면 하나님은 문화를 맡기실 것입니다.
1. 뜰 – 발판
세 가지 뜰의 발판은 절대 플랫폼과 절대 파수 망대, 안테나입니다. 요셉이 청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바로 왕에게 꿈을 꾸게 하셔서 요셉에게 절대 플랫폼을 주셨습니다.(절대 망대) 회당으로 파고든 바울은(행 17:1, 18:4, 19:8) 불치병을 고치는 치유팀을 만들었습니다.(행 13:1-12, 16:16-18, 19:18-20)
2. 뜰 – 조직
그러면서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의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위해 중직자들은 고문 역할을, 중고대생은 실제 행동을, 청년들은 숨은 주역 역할을 해 줘야 됩니다. 또한 다민족 시대와 치유 시대, 서밋 시대를 열어야 됩니다. 서밋이 되기 전에 영적 서밋부터 되어야 합니다.
3. 실제 준비
이를 위한 실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언어입니다. 언어를 준비하기 위해 뮤지컬이나 연극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놀이 문화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영성 문화입니다.
청년들은 차세대를 앞당겨야 합니다. 다민족 인재를 찾아내어 치유 전도 캠프를 하고 서밋운동을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이 확실해지면 성경에 있는 응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37,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올바른 복음 문화를 만드는 데 우리 청년들이 숨은 주역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이사야 7:14 [성경읽기] 민수기 12:1-16
2023. 08. 15. 세계정년수련회 2강
The Role of the Church in Building the Absolute Tower of the 237 Nations
Introduction: The Call to Be the 237 Tower of Influence
In Acts 1:8, Jesus clearly emphasizes the necessity of the Holy Spirit for the mission of global evangelism. This mission is not a mere task but a divine calling to be His witnesses “to the ends of the earth.” The church, as the body of Christ, is called to rise as the absolute tower—the spiritual beacon that reaches out to the 237 nations and the 5,000 unreached tribes.
In today’s complex and ever-changing world, the church must understand its pivotal role. This understanding stems from the three-year ministry of Jesus and His 40 days of post-resurrection teaching, which laid the foundation for the early church’s actions in the upper room of Mark. The early church’s success was not accidental; it was the result of aligning themselves with Christ’s mission, empowered by the Holy Spirit. To replicate this in modern times, the church must strategically build its influence through three essential courtyards.
The Three Courtyards: Foundations of the Absolute Tower
1. The Courtyard of the Platform: Establishing the Absolute Foundation
The first step in becoming the 237 Tower of Influence is to establish a solid spiritual platform. This platform serves as the launching pad for all evangelistic and missionary activities. The biblical example of Joseph is a perfect illustration of how God prepares His chosen vessels. When Joseph was elevated to a position of power in Egypt, it was not merely for his personal gain but to fulfill God’s greater purpose of preserving His people.
In the New Testament, the Apostle Paul exemplifies this principle through his ministry in various synagogues, where he laid the groundwork for a movement that would heal the spiritually broken. His work in Acts 17:1, 18:4, and 19:8 showcases the importance of having a strong spiritual base that can support the global mission. The church today must recognize its role as this platform, creating spaces where believers can be equipped and empowered to take the gospel to the ends of the earth.
2. The Courtyard of Organization: Building the Absolute Network
Once the platform is established, the next step is to build an organized network within the church. This network should be composed of different groups that can work together to achieve the common goal of global evangelization. Middle-aged believers should take on advisory roles, guiding the younger generation.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should be encouraged to take active roles in ministry, serving as the hands and feet of the church. Young adults, on the other hand, are to be the hidden protagonists, quietly but effectively pushing forward the church’s mission.
In this organization, it’s crucial to prepare for the era of multiculturalism, healing, and summit leadership. Before we can reach the summit of societal influence, we must first become spiritual summits. This involves deep spiritual growth and the cultivation of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that transcends cultural and social boundaries.
3. The Courtyard of Preparation: Equipping for Global Impact
The final courtyard focuses on preparation. Effective ministry in the 21st century requires more than just a heart for the lost; it requires practical skills and cultural fluency. Language proficiency is one of the key tools that can open doors to new communities and nations. To this end, incorporating musical theater and drama can be an innovative way to develop these skills within the church.
However, the ultimate goal is not just to entertain or engage but to cultivate a spiritual culture that permeates every aspect of life. The focus should be on creating a holistic environment where spiritual growth is encouraged, and the next generation is prepared to take up the mantle of leadership.
The youth are especially vital in this mission. They are the ones who will carry the torch of evangelism into the future, reaching the unreached and discipling the nations. By identifying and nurturing talents within the church, we can create a strong, vibrant community that is capable of impacting the world.
The Cultural Battle: Overcoming the Nephilim Culture
As the church works to establish these courtyards, it’s essential to recognize the spiritual battle that is taking place. The enemy is actively working to propagate a culture of darkness, exemplified by the Nephilim in the Bible. This culture seeks to undermine the church’s mission by promoting values and lifestyles that are contrary to God’s Word.
To combat this, the church must be proactive in creating a counter-culture—one that is rooted in the truth of the gospel and empowered by the Holy Spirit. When young believers understand the power of prayer and the importance of living out their faith, God will entrust them with the cultural influence needed to reach the nations.
Conclusion: A Call to Action for the 237 Nations
The church’s mission is clear: to be the absolute tower that shines the light of the gospel to the 237 nations. This is not a mission that can be accomplished through human effort alone but requires total reliance on the Holy Spirit. By establishing the three courtyards—the platform, organization, and preparation—we can create a strong, united church that is capable of fulfilling this divine calling.
As we move forward, let us commit to being the hidden protagonists of this great mission. Through prayer, evangelism, and the cultivation of a spiritual culture, we can raise a generation that will change the world for Christ.
Prayer of Covenant
Let us pray: “Heavenly Father, we thank You for the calling You have placed on our lives to be the tower of influence for the 237 nations. We ask that You would equip us with the wisdom and strength to build a culture of true gospel within our churches. May our young people rise as hidden protagonists, leading the way in evangelism and missions.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e pray. Amen.”
Bible Verse for Meditation
Isaiah 7:14 – “Therefore the Lord himself will give you a sign: The virgin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and will call him I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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