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22-26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2)
♬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통일 208)
하나님이 세계 선교를 위해 우리나라를 축복하셨습니다. 역사를 보면 복음이 거쳐간 나라마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많은 나라가 흑암에 덮여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진짜 복음과 재앙을 몰랐던 유대인들이 예수의 핏값을 후대에 돌렸습니다. 제자와 다민족이 중요합니다. 전 세계 렘넌트들을 훈련시켜서 구원의 가치와 예배의 가치를 알게 해야 됩니다. 예배 때 한 단어를 붙잡고 기도수첩에 기록해 보면 말씀의 흐름이 보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을 세워야 됩니다. 예배 하나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답을 찾는 찾는 성전,(요 4:24) 세 가지 뜰이 있는 성전, 237나라가 치유 받아 서밋이 되는 성전, 24·25·영원 시스템이 있는 성전입니다. 예배하다가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와 보좌의 능력을 누려야 합니다. 3시대 살리는 힘과 공중 권세 꺾는 힘, 위에서 내리는 권세를 누릴 수 있어야 됩니다. 우상 문화와 흑암 문화, 재앙 문화를 막는 숨은 영향을 주어야 됩니다. 우리는 내 안에, 교회에, 업에 이 망대를 세우는 파수꾼이 되어야 됩니다. 이 응답을 영원히 지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무엇을 가지고 세 가지 뜰을 세워야 할까요?
1. 사랑, 희락, 화평 – 하나님을 향한 열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영혼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맛본 사람은 참된 희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자는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오래 참음, 자비,(용서) 양선 – 사람을 향한 열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오래 참을 수 있습니다. 용서받은 자는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믿는 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것을 압니다.
3. 충성, 온유, 절제 – 자신을 향한 열매
CVDIP 언약의 여정을 아는 사람은 충성할 수 있고, 3뜰을 아는 사람은 온유할 수 있습니다. 237·치유·서밋을 아는 사람은 절제할 수 있습니다. 오직·유일성·재창조를 알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시작해야 됩니다. 근원적 능력인 24·25·영원을 회복하고,(시 23:1-6) 성취되는 능력 속으로 들어가야 됩니다.(제한적 집중, 선택된 집중, 원니스 집중)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어서 237, 5천 종족 살리는 1천 망대를 세우고 가야 됩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간에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붙잡는 한 주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응답이 일어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주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로마서 12:1 [성경읽기] 창세기 33:1~20
2.성령의 열매와 전도적 사명
열매의 의미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영을 통해 우리에게 재현되는 특성과 가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을 향한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열매를 결과로 맺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으로써 희락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사람을 향한 열매: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받아 다른 이에게도 오래 참고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이는 우리가 양선과 자비를 베풀며 사람을 향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 자신을 향한 열매: 충성, 온유, 절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충성으로 유지하고, 온유함을 통해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절제를 통해 우리 자신을 통제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습니다.
사명과 함께
이러한 성령의 열매는 우리의 전도적 사명과 더불어 항상 함께합니다. 우리는 이 열매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세계에 전파하며,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에 감사하며, 이 응답이 일어나고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삶이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와 같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세계에 전파하며, 우리의 전도적 사명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함께하여 우리의 삶이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