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서밋을 향한 렘넌트(후대)의 길
렘넌트의 여정은 단 하나의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영적 서밋을 향한 길입니다. 오늘은 이사야 62:6-12의 말씀을 바탕으로 영적 서밋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렘넌트들이 가야 할 길에 대해 깊이 탐구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정체성
이사야 62:12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을 받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우리는 영적 서밋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영적 서밋으로 가는 길
1. The Place – 서밋의 장소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서밋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보디발의 집에서, 감옥에서, 그리고 결국 바로의 궁전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냈습니다. 모세 역시 언약을 회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서밋의 역할을 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 응답을 받았고, 다윗은 찬양을 통해 사울 왕에게 붙었던 귀신을 물리쳤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영적 서밋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 Errand – 서밋의 심부름
서밋의 자리에서 우리는 작은 일에도 충실해야 합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성실히 심부름을 했고, 바로의 꿈을 해석함으로써 서밋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과 벨사살 왕을 섬기며 하나님의 지혜를 전했고, 기도하는 중에 주의 사자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일상 속 작은 심부름들이 결국 큰 서밋의 자리에 우리를 이르게 합니다.
3. Study – 서밋을 위한 학업
렘넌트의 학업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서밋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고, 다윗은 목동에서 왕으로 성장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그들의 학업을 통해 바벨론에서 서밋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렘넌트들이 학업을 통해 WIOS와 OURS의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그들은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영적 서밋의 자세와 시간
영적 서밋의 자세
렘넌트들이 영적 서밋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다니엘은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언약을 붙잡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행 1:1, 3, 8절의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이를 삶 속에서 누릴 때 우리는 진정한 영적 서밋의 자세를 갖출 수 있습니다.
서밋 타임의 중요성
영적 서밋의 자세를 갖춘 렘넌트들은 서밋 타임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요셉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나아갔듯이, 우리도 매일의 서밋 타임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렘넌트의 학업과 서밋의 작품
학업에서의 서밋
렘넌트들이 학업에서 서밋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부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학업을 사용해야 합니다. 요셉은 그의 지혜로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고, 다윗은 목동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바벨론에서 그들의 지혜와 학식을 통해 왕궁에서 서밋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렘넌트들이 학업을 통해 WIOS와 OURS의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그들은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서밋의 작품
학업을 통한 성취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서밋의 작품이 됩니다. 렘넌트들이 학업에서 서밋이 되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갈 때, 그들의 삶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 됩니다. 이는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한 것처럼, 다윗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통치한 것처럼,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인 것과 같습니다.
렘넌트의 사명과 영적 서밋
렘넌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는 영적 서밋의 자세와 시간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갈 때, 그들은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영적 서밋이 될 것입니다.
결론
영적 서밋을 향한 렘넌트의 길은 단 하나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영적 서밋의 자세를 갖추며, 서밋 타임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는 길입니다. 렘넌트들이 이러한 길을 따라 나아갈 때, 그들은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진정한 영적 서밋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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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렘넌트들이 영적 서밋을 향한 길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Only one way – Spiritual summit
이사야 62:6-12 /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12)
♬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통일 512)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84/sh/acadbbef-3907-cc67-eed2-f2f03855e6f0/3MHiNTWB6FjYESb3QPli2mRj8lNpVYPchB-F_z6oYWBkP0PxJh5L-WZHjQ
[동영상 보기]
렘넌트의 가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7망대 기도를 계속 누리고 있으면 CVDIP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세 뜰이 만들어지고 237, 5천 종족을 치유하고 영적 서밋으로 만들게 됩니다. 요셉은 가정의 어려움 때문에 영적 서밋이 되었습니다.(창 37:1-11)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에게 젖먹이면서 영적 서밋으로 만들었습니다.(출 2:1-10)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무엘의 말은 한마디도 떨어지지 않았고,(삼상 3:1-19) 다윗은 외로움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시 78:70-72)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구했고,(왕하 2:9-11) 다니엘은 뜻을 정했습니다.(단 1:8-9) 그리스도께서는 행 1:1, 3, 8절 언약을 주셨습니다. 렘넌트들은 영적 서밋의 자세를 갖추고 언약을 누리는 서밋 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1. The Place – Summit
요셉은 노예로 가서 서밋이 되었습니다.(창 39:1-6) 언약을 회복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의 모든 현장에 역사가 일어났습니다.(출 5:1-12:46) 사무엘은 그의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응답을 받았고,(삼상 3:19) 다윗이 찬양할 때 사울 왕에게 붙었던 귀신이 떠나갔습니다.(삼상 16:13, 23) 오바댜는 선지자 100명을 숨겼고,(왕상 18:1-15) 다니엘을 통해서 서밋의 역사가 왕궁에 일어났습니다.(단 1:8-9)
2. Errand – Summit
요셉은 보디발의 집과(창 39:1-6) 감옥에서 심부름했습니다.(창 40:1-23) 또한 바로 왕이 모르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창 41:1-38)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과(단 2:1-49) 벨사살 왕을 살렸고,(단 5:1-23) 다리우스 왕에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라 불렸습니다.(단 6:1-22) 주의 사자가 기도하는 바울에게 와서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행 27:24)
3. Study – Summit
렘넌트의 학업에 WIOS와 OURS가 작품이 되고, 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 그 증거로 요셉은 총리가 되었고,(창 45:1-5) 목동인 다윗은 왕이 될 응답을 받았습니다.(시 78:70-72)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업과 로마서 16장의 중직자들의 업이 서밋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7대 여정을 갑니다.(성전, 역발상, 10발판, 평생의 응답, 9흐름, 고전 10:13, 캠프)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렘넌트 시대 여심을 감사드립니다.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붙잡는 시작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사도행전 4:12 [성경읽기] 민수기 1:47-54
2023. 08. 02. 2023 세계렘넌트대회 2강
*이 블로그 글 내용은 제7일안식교,몰몬,신천지,통일교,하나님의 교회(안상홍),JMS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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